생긴 백내장(시력교정의 부작용인가?) 라섹 수술 후의

 시력은 오감 중에서도 매우 중요한 감각이다.그래서 사람들이 나쁜 시력 때문에 고민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시력 교정의 대표적인 안경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 안경. 하지만 안경을 써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불편함이 있는 것은 사실! 그래서 좀 더 편리한 생활을 위해 안경 이외의 방법을 찾는데, 그 중 하나가 라식, 라섹과 수술이다.

10년 전 나도 초등학교 때부터 착용한 안경이 너무 불편하게 느껴져 여러 가지 고민 끝에 수술을 결정하게 됐다.

갑자기 찾아온 백내장의 눈에 백내장이 발생한 것이 밝혀진 것은 수술이 끝난 지 몇 주가 지나서였다.

이 수술을 너무 받고 난 뒤 교정시력이 올라가야 하는데 특히 한쪽 눈이 시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그때 병원에서 말한 것이 시력이 떨어지지 않는 눈에 백내장이 있어 원하는 만큼의 시력이 없다는 것이다.

백내장이 라섹의 부작용일까.유감스럽게도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정확히 알 수 없다.병원 측에서는 백내장이 생기는 부위와 라식, 라섹에서 닿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백내장이 라섹으로 인해 발생한 것은 증명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병원에 가서 문의해 보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기도 했지만 원하는 자료를 찾을 수 없었다.

다만 그때 안과에서 처방받은 안약의 부작용에 백내장이 포함돼 있는데 이게 원인일 수도 있겠는데.라고 추측하고 있을 뿐이다.

물론 이 내용에 대해 병원 측에 말해봤지만 전혀 상관없다는 대답만 들었다.

백내장의 발생원인인 후천성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노년 백내장이 가장 많으며 외상이나 전신질환, 눈 속의 염증, 약물(특히 )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네이버지식백과발췌-

이처럼 안약 등도 백내장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이를 밝혀내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처방받은 약의 부작용 확인 우리가 처방받는 대부분의 약은 각각의 부작용을 갖고 있다.그러나 이런 것을 꼼꼼히 확인하는 경우는 드물다.

나도 약을 처방받을 때 그 안에 있는 주의사항이나 부작용을 따로 체크하지 않고 약사나 의사가 전해주는 것만 믿곤 한다.

때로는 처방전과 다른 약을 처방받기도 한다.실제로 아이가 소아과에서 처방받은 약과 약국에서 조제한 약의 용량이 틀리는 경우도 여러 번 있어 처방되는 약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백내장이, 만약 나에게 생긴 백내장이 병에 의한, 노화와 같은 이유 때문에 생긴 것이라면 그 상태는 계속 악화되는 것이 당연한데, 내 눈의 백내장은 10년간 큰 변화 없이 멈춰 있는 상황이다.

백내장 수술을 받게 되면 보험이 되는 단초점 렌즈, 보험이 되지 않는 다초점 렌즈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지금처럼 안경 없이 생활하려면 다초점 렌즈를 이용한 수술을 해야 하고 그 비용이 들기 때문에 수술을 하려면 어떤 렌즈로 해야 할지 고민할 수밖에 없다.

시력교정을 하기 전에 내 눈을 정확히 체크해 보자.남과의 싸움에 약하다는 나쁜 성격 때문에 나의 백내장이 수술로 인한 문제일 수 있는데도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포기해 버렸다.

병원 측은 처음부터 나에게 백내장이 있었다며 수술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만약 백내장이 존재해 시력교정 후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시력교정 자체가 진행돼야 하고 사전에 나에게 고지했어야 했다.

라식, 라섹 같은 시력교정술이 안 좋은가?백내장이 생기면서 생활에 불편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수술 후가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안경 없이 생활할 수 있다는 장점이 그만큼 강점이었기 때문이다.

시력이 나오지 않는 눈을 한쪽 눈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함께 수술을 받은 언니의 경우는 아무 문제없이 시력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수술을 하기 전에 좀 더 면밀하게 부작용 등의 문제를 고민하지 않고 사전 검사 등을 제대로 받지 않은 것 같아 아쉽다.

미리 내 눈에 백내장이 없다는 안내를 받았더라면 수술 후 불과 몇 주 만에 발생한 대한 보상을 받았거나 적절한 사후처리를 받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크다.

반대로 백내장이 있어 수술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면 직접 수술 여부를 결정해 봤을 텐데.

수술 후 10년이 지났고, 그 사이에 수술 관련 기술 등이 발전했지만 수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 없어진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만큼 수술을 생각한다면 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확인하고 수술 전에 해야 할 일을 좀 더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다.

▲광고에 속지 않기=요즘 검색을 너무 많이 하면 너무 많은 광고 글 때문에 정작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이 많다.

유명한 카페, 엄마카페 등에 대한 질문 답변, 또는 후기식 글이 광고인 경우도 많이 있으니…ㅜ.ㅜ

정말 필요한 정보를 얻는 안목도 필요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