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 KTX 타고 강문해안 강릉 당일여행

 강릉 당일여행코스 : KTX를 타고 강문해변

핸드폰 사진첩 정리하고 몇달전에 다녀온 강릉여행 사진발견! 사실 다녀온지 오래되었지만 글은 지금이라도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ㅋㅋ

<겨울바다를 보러 당일치기로 다녀온 강릉 여행코스> -마지막으로 정리해 두기

저는 아침 일찍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가서 밤늦게 KTX를 타고 돌아왔어요!

왕복 KTX는 돈이 좀 부담돼서 버스를 탔는데 옛날에 수학여행 갔던 것도 생각나고 좋았어요.

실은 늦잠을 자서 버스를 다시 예약했습니다.() 강변역 동서울터미널에서 빼빼로를 사서 버스를 탔습니다.

나는 전혀 취하지 못했지만 함께 간 친구는 취하고 있다고 징징대고 잤어요.헨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서 화장실 들리는 간식 하나 살까? 그만둘까? 고민만 하고 안 샀어요.ㅠ

왜냐하면 강릉 당일치기 여행이라 아무리 배를 비우고 가도 백구에서 본 강릉음식을 다 먹기는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강릉터미널에서 바로 마이크로버스로 갈아타고 초당순두부마을로 이동했습니다!!!!

하필이면 막 점심시간에 도착해서 웨이팅이 엄청났거든요(제일 유명한 식당은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거든요)

저희는 당일치기라서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서 제일 짧은 식당에 10분을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매운 거 하나, 순두부 하나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왜 초당 순두부가 유명한지 알았어요!!

두부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버렸다.♡라인 제일 적은 곳이 이 정도라면 제일 유명한 곳은 도대체 얼마나 맛있는 걸까요???

밥을 먹었으니 이제 디저트를 먹을 차례~!

강릉 초당 순두부 마을에서 꼭 먹어야 할 순두부 젤라또를 우물우물
달콤하고 쫀득쫀득한 두유맛의 같았어요.강릉으로 여행가면 한번은 먹어볼만 합니다!

소화를 시키기 위해 강문 해변으로 걸어갔어요!여기가 강릉여행코스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웃음)

포토존이 많아 삼각대 필수입니다겨울이라 그런지 사진을 찍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었어요!
포토존에서 커플사진 찍으시면 너무 예쁠 것 같아요삼각대 꼭 가져가세요!!

사진 찍다가 너무 추워서 기념품 숍에 들어가봤어요~강릉강문 해변에 어울리는 소품들이 많네요저는 엽서만 두 장 구입해 왔어요.

계단에서 죽는 공간에 귀여운 인어공주가 그려져 있었어요.(웃음)
엽서사서 즐겁게 사진찍고~ 가만히 앉아서 바다소리도 듣고 밥또 먹으러갔어요ㅋㅋ

강문해변에 있는 폴어앤메리 수제버거점입니다. 해당 햄버거 사이즈가 대박이다.. 양이 너무 많아요

먹고 나니까 밖이 엄청 어두워졌는데, 미리 계획했던 강릉 당일여행 코스는 여기서 버스를 타고 강릉역으로 가서 KTX를 타고 집으로 가는 것이었는데,
아직 기차시간도 많이 있고 그냥 돌아가기는 아까워서 강릉역까지 2시간정도 걸어갔어요 ㅋㅋㅋ

지도에서 봤을 때는 먼 솜씨였는데 걷는 거리는 아니었어요.^^

중간중간 어마어마한 시골길과 논과 밭이 나와 정말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볼 수 있었어요.
담력훈련같아서 재미있었어요.강릉역 도착 감동 인증사진

드디어 KTX탑승!!

강릉역까지 걸어오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기차시간이 빠듯하게 도착했습니다(웃음) KTX안에서는 과자를 먹고 일어났는데 서울에 도착했습니다(너무빨라)
어쨌든 강릉 당일치기 여행코스를 짜는데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강릉 당일치기 여행코스 총정리 강변역 동서울터미널 – 강릉터미널 – 초당순두부마을 – 강문해변 – 강릉역 – 상봉역